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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베이 브로이 레스토랑 / ㈜ 모임컨설팅 대표

샴 팔리왈은 봄베이 브로이 레스토랑과 ㈜ 모임컨설팅 회사의 대표입니다.

또한, 액화천연가스 (LNG)분야에서 전문가입니다.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가치를 가지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선을 관리하였고, 세계에서 가장 큰 Q-Max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의 선장이었습니다. 

현재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LNG회사에서 주관하는 훈련 연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두바이, 싱가폴, 터키 그리고 유럽 등 3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훈련 받았으며, 액화천연가스(LNG) 선 운송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말리아 해적 소탕을 위해 제작된 해적 퇴치 물 분사기를 5천개 이상 개발, 판매 및 특허를 받았습니다.  2010년에는 올해의 로이드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판카즈는 재한 IIT 출신 동문회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며 주한 인도 상공 회의소 이사입니다. 특별히 훈련된 마술사이고, 한국어 또한 능통합니다.인도 IIT Kanpur 에서 전자 공학 학사, 서울 대학교 석사,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대표

아비쉑 스리바스타바는 인맥 글로벌의 창립자이자 CEO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및 해외 투자 컨설팅 서비스 분야에서 16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 인도, 싱가포르, 유럽 및 미국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전자제품, 화학 및 식물 및 기계 산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맥 글로벌 이전에는 스리바스타바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국제 관계 및 투자 유치 컨설턴트로 4년 이상 근무했으며, LX 판토스 및 삼성 CT 법인 및 삼성전자의 영업 팀에서도 근무했습니다.

주한인도대사관 공관차석

니시칸트 싱 공관차석은 2010년 인도 외교부에 입사 후 다양한 업무를 수행중입니다. 델리 대학교의 한스라지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였고 이전에 주인도대사관의 제3서기와 주인도대사관의 제1서기/평의원을 역임했습니다. 인도 외교부에서 전자거버넌스 & IT 부서의 차관보를 역임했으며, 이후 이민정책 & 복지 부서의 차관/차관보를 역임했습니다. 전자거버넌스 & IT를 담당하는 책임자로서 디지털 인도 이니셔티브의 핵심 축 중 하나인 정부 프로세스 자동화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지도했습니다. 이민정책 & 복지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이동 및 이동 파트너십 협정, 노동 이동 협정 등 양국 이동 관련 협정을 조정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으며 정기적인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인도 해외 노동자들을 위한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교육 매뉴얼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할 당시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들의 자국으로의 송환을 조정했습니다. 그는 마닐라의 상업 대표를 역임했으며, 양국의 경제 및 상업적 협력을 촉진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인도 대사관 이등서기관 & 공보총괄



Industry & Government Delegation Committee

산야나 아리야는 외교관으로 2018년 인도 외교부에 입사했습니다.

산야나 아리야는 이전에 콜롬보에서 인도 고등위원회의 경제통상부 제3장관으로 일했습니다. 그녀는 뉴델리의 외교부에서 유엔 정치부 차관으로 일했습니다.

산야나 씨는 델리 대학의 델리 경제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도 대사관 무관



Defence & Shipbuilding Committee

 

아모스 티씨아이 대표



Industry Committee (Gyeongnam Region)

김종호 대표는 경상남도에서 10여년간 국제통상과 투자유치 업무수행.

2006년 부터 2009년까지 경상남도 베트남 통상사무소장을 역임하였으며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에서 상호 경제교류 증대에 대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유렵과 아프리카 등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시장 개척을 추진하였으며 현재는 투자무역회사인 아모스 티씨아이 대표로 재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