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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대사관 공관차석

니시칸트 싱 공관차석은 2010년 인도 외교부에 입사 후 다양한 업무를 수행중입니다. 델리 대학교의 한스라지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였고 이전에 주인도대사관의 제3서기와 주인도대사관의 제1서기/평의원을 역임했습니다. 인도 외교부에서 전자거버넌스 & IT 부서의 차관보를 역임했으며, 이후 이민정책 & 복지 부서의 차관/차관보를 역임했습니다. 전자거버넌스 & IT를 담당하는 책임자로서 디지털 인도 이니셔티브의 핵심 축 중 하나인 정부 프로세스 자동화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지도했습니다. 이민정책 & 복지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이동 및 이동 파트너십 협정, 노동 이동 협정 등 양국 이동 관련 협정을 조정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으며 정기적인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인도 해외 노동자들을 위한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교육 매뉴얼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할 당시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들의 자국으로의 송환을 조정했습니다. 그는 마닐라의 상업 대표를 역임했으며, 양국의 경제 및 상업적 협력을 촉진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