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임병민

Agerigna 회장


임병민 씨는 IT 산업에서 43년 이상의 탁월한 경력을 보유한 Agerigna의 회장입니다. 그 동안 그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암하라어 키보드 개발을 개척하는 등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중반도체협회, 한국생산성본부(KPC),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대한전자공학회(IEIE) 부회장 등 업계 협회 및 연구소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그의 경력은 과거 기술 발전과 국제 협력 육성에 대한 그의 헌신을 잘 보여줍니다.

현재는 Korea IT Times에서 칼럼니스트 역할을 맡고 있으며 Future of the World 및 영국 기업 OA.mg의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최인범

Sage Strategies 대표

 

최인범 박사님 현재 기업 자문에 주력하는 Sage Strategies의 대표입니다. 특히 인도 진출에 관심이 있는 한국 기업을 위한 인도 태평양 지역의 전략.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무역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 국제학부. 

 

35년 이상 전문 경제학자, 공공 정책 입안자/고문/영향력자 및 기업 전략가인 최 박사는 한국을 포함한 광범위한 기관에서 근무했습니다.

정부, 국제기구, 싱크탱크, IBM, GM, GE. 지난 5년 동안 최 박사는 마힌드라 그룹의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최인범 박사는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Georgetown University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수많은 글을 썼습니다. 한·미 자유무역 등 국제경제 관련 서적 및 기사 미국 (2001) 및 세계경제 속 코리안 디아스포라 (2003).

아비쉑 굽타

방송인 및 사업가 

 

인도 뉴델리 출신 Mr. Abhishesk Gupta는 한국에서 럭키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이자 사업가입니다. 인도 국립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6년 한국에 들어와 2000년 초반부터 방송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인도 대표로서 <비정상회담>, 2018~2022까지 <대한외국인>에 출연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인도산 참깨를 수입하는 인디아그로와 인도음식점 럭키인디아를 운영하며 사업가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