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사 & 전직 회장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2018.08 - 2022.08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대사는 델리 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1994 년 인도 외무부에 입사했다.


앙카라와 홍콩에서 근무했으며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인도 대사관에서 참사로 재임했다본국 인도 외무부에서 상무 업무를 비롯한 행정과서유럽과군축&국제안보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남아시아 지역협력연합(SAARC) 담당 부처와 방글라데시와 미얀마를 담당하는 부처의 국장으로 재임했다.

 

란가나탄 대사는 상무부 파견 근무 기간동안 수출 촉진 업무(농산물 & 통상 정책)를 담당했다.

 

란가나탄 대사는 독서와 여행요가와 음악을 즐긴다타밀어와 힌디어영어를 사용하며터키어로도 대화가 가능하다은행원인 배우자 무컨드 산타남과의 사이에 딸이 1 있다

아닐 신하

2022.03.03.-2024.03.08.

 

아닐 신하 전 회장은 2022년도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당시 타타대우상용차 부사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사친 사푸테

2020.01.01.-2022.03.03.

 

사친 사푸테 전 회장은 2020년도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당시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비크람 도래스와미

2015- 2018


1992년 인도 외무부에서 보직을 시작하였고델리 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인도 외무부 입사 전에는 1년간 기자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1992년 뉴델리에서 1년간 연수 과정을 거쳤으며, 1994년 5월부터 홍콩에 위치한 인도 대사관의 3등 서기관으로 근무하였습니다이 기간 동안 홍콩중국대학교 New Asia Yale-in-Asia 중국어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1996년부터는 베이징에 위치한 인도대사관에서 4년간 근무하였습니다.  

 

2000년에 본국에서 인도 외무부 부의전장직을 수행했으며, 2002년부터 총리 비서실에서 근무하였습니다. 2006년부터 뉴욕에 있는 주 유엔 인도 대표부의 정치부 참사로 재임하였고, 2009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인도대사관의 총영사로 재임하였습니다.

 

2011년 7월부터 뉴델리에서 외무부 남아시아지역 협력 연합(SAARC) 책임관으로 재임하였고재임 당시뉴델리에서 개최된 제 4차 BRICS 정상회담 (2012 3)의 조직을 담당하였습니다. 2012년 10월부터2014년 10월까지는 인도 외무부 북미국장으로 재임하였습니다 

2014년 10월 우즈베키스탄 인도대사로 임명되었습니다. 2015년 4월에 주한 인도대사로 부임하였습니다. 

H.E. Amb. Vishnu Prakash

2012. 01. 12. 2015. 03


Vishnu Prakash 전 주한인도대사는 Skand R. Tayal대사 후임으로 2012년 주한인도대사관의 대사로임명되었다.

 

Vishnu Prakash 전 대사는 주 블라디보스토크의 총영사로 근무하였으며, 이 후 Prakash 전 대사는 인도의 외무부 국장으로 재직하였다.

 

상하이 총영사로 근무한 후 (2006-2008), 인도의 뉴델리로 돌아와 외무부 대변인으로써 활동하였다.

샤시 모드갈

2013.06.18-2016.06.18

 

샤시모드갈 전 회장은 2013년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임명되었을 당시 노벨리스 아시아 회사의 회장으로 근무하였다. 노벨리스 아시아 재임 전, 샤시모드갈은 Hindalco Industries Limited에서 마케팅경영을 총괄 담당하였다.

와수데브 툼베

2017.08.01-2019.12.31

 

와수데브 툼베 전 회장은 2017년도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당시 쌍용자동차의 부사장 겸 CFO를 역임하였다. 

 

김종식

2010.01.19-2013.06.17

 

김종식 회장은 2013년까지 타타대우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2013년도까지 주한인도상공회의소의 설립을 이끌었다이 전에, 김종식 회장은 23년동안 Cummins 회사의 회장이였다. 

딜립 순다람

2016.06.19-2017.07.20

 

딜립순다람 전 회장은 2016년도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마힌드라 코리아 대표를 역임하였다. 

H.E. Amb. Skand R. Tayal

2008. 09. 16 - 2011. 11. 30

 

Skand R. Tayal 전 주한인도대사는 2008년부터 3년간 한국에서 근무하였다. 재임기간 동안, Tayal전 대사는 2010년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창설을 주관하였다.

 

1976년 인도외교부에 입부한 후, Tayal 전 대사는 소피아, 바르샤바, 제네바, 모스코바에서 인도외교관으로써 활동하였다.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1996-1998) 와 주 휴스턴 (2002-2005) 인도 총영사로 근무한 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대사로 근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