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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철강그룹 JSW그룹의 회장인 Sajjan Jindal과 그룹이사 Parth Jindal은 2030년까지 100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JSW MG Motor India를 출범시킴. 이들은 뭄바이에서 열린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MG Motor India의 명예CEO인 Rajeev Chaba와 함께 새로운 합작사(JV)의 지분 구조와 투자 계획, 비전에 대해 공유함.

JV의 지분 구조는 어떻게 되며 전기차 사업에 대한 투자 계획은?

P Jindal: JSW그룹은 35%를 보유하고, 금융투자자가 11%, 딜러가 3%, 직원에게 5%를 할당할 예정이다. MG Motor India는 인도에 출시할 모든 모델에 500억 루피(약 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번 축제 시즌부터 매 3~4개월마다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R Chaba: 생산 능력을 10만 대에서 20만 대로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다.

JSW그룹은 오디샤에 대한 대규모 전기차 부문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이 투자가 새로운 합작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P Jindal: 독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투자에는 배터리 제조와 상용 전기차 생산이 포함된다. 또한, (JSW스틸) 철강 공장에서 합작사에 철강을 공급하는 것도 고려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전기차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전기차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 Jindal: 프리미엄 세그먼트에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세부 사항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이 정책이) 배터리 제조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해해야 한다.

* 상세 내용은 링크 참조: https://www.business-standard.com/companies/news/jsw-group-mg-motor-jv-plans-to-sell-a-million-electric-vehicles-by-2030-124032000891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