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 세미콘, 텔랑가나 반도체 공장 계획 보류 후 구자라트로 이전 결정
Writer Admin Date 2024-03-13 18:07

케인즈 세미콘(Kaynes SemiCon)은 착공 후 거의 5개월이 지난 현재, 텔랑가나에 계획하던 칩 조립 공장 설립 계획을 보류하고 대신 구자라트로 이전하기로 결정함.

이 아웃소싱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OSAT) 유닛은 Micron과 CG Power도 위치한 구자라트주 사난드에 500억 루피(약 6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전함.

"Kaynes는 구자라트의 반도체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으며, 두 개의 ATMP(조립·시험·패키징)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다른 장소를 검토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Kaynes는 하이데라바드 시설을 에너지관리시스템 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다."라고 한 관계자는 밝힘.

 

* 상세 내용은 링크 참조: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tech/technology/kaynes-semicon-osat-to-move-from-telangana-to-gujarat-sources/articleshow/108402836.cms?from=m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