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22 인도 물류비용, GDP의 7.8-8.9%로 추산됨.
Writer Admin Date 2023-12-20 10:21

인도 산업무역진흥청(DPIIT)과 국립응용경제연구협의회(National Council of Applied Economic Research)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1~22년 기간 동안 인도의 물류비용이 국내총생산(GDP)의 7.8~8.9%를 차지함.
(FY13 = 8.8~10%, FY17 = 7.88~8%)

DPIIT 담당 장관인 Rajesh Kumar Singh은 이러한 감소의 배경으로 물리적 및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데이터 수집 환경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함.

Singh 장관은 "GST 시행이 트럭의 지연 시간을 줄이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했다"며 정책의 성과를 강조했고, 이에 따라 물류비용은 아마도 1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함. 또한, DPIIT는 현재 38위인 세계은행(World Bank)의 물류 성과 지수에서 인도의 순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위 25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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