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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Shin & Kim)은 1983년 설립된 이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로펌 중의 하나로서, 현재 800여명의 국내외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관세사, 노무사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Fortune 500대 외국기업, 국내 대기업, 금융기관은 물론 중소기업, 공기업, 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세종은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업무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자문을 제공하여 온 결과, 매년 유수한 법률잡지나 언론사 등으로부터 M&A, 금융, 공정거래, 국제통상, 건설·부동산, 소송 등의 분야에서 한국의 최우수 법무법인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세종의 중국 북경 사무소와 상해 사무소는 한중간 법률자문의 산 역사로 10년 넘게 최고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리고 싱가포르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하고 한국기업들의 동남아 진출 및 동남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IT 밸리인 판교에 ‘판교이노베이션센터’를 설립하여 IT기업과 스타트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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