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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K X EOI X FOMEK] Roundtable on Investment and Business Opportunities in Ind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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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Admin | Date | 2024-07-08 17:49 | Hit | 130 |
4월 4일,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는 중견기업연합회(FOMEK) 및 주한 인도 대사관과 공동으로 인도의 투자 및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주로 2024년 인도 투자 전망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30여 명의 한국 중견기업 임원 및 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아미트 쿠마르 주한인도대사와
이호준 FOMEK의 전무부회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미트 쿠마르 대사는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며, 작년 성장률이 6.8%, 올해는 7% 이상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제조, 건설, 반도체, 전자
및 그린 수소 등 산업의 밝은 미래를 강조했습니다. ICCK의 라메시 아이어 회장은 인도의 투자 환경,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들, 그리고 중소기업(MSMEs)이 인도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인도 정부가 외국인 직접 투자(FDI) 유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회원사 크래프톤의 김한수
씨는 인도 시장 진출 성공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크래프톤이
인도 시장에 약 1억 8천만 달러를 재투자하기로 한 재정적
결정과 향후 동일 금액을 추가 투자할 의향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ICCK
회원인 법무법인 세종의 최정인 수석 외국 변호사는
한국 벤처 기업이 인도에서 사업을 시작하거나 인도 기업과 계약을 체결할 때, 법률 제도, 기업활동을 규제하는 법률 및 규정의 큰 차이로 인해 전문 법률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행사는 질의응답과 오찬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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